INFLUENCER INTERVIEW

이달의 인플루언서


LIE SANGBONG 대표 / 홍익대 패션대학원 원장 

이상봉 대표 / 원장

이상봉 디자이너님을 떠올리면 많은 분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부분이 2006년 무한도전 ‘슈퍼모델’ 특집이 아닐까 합니다. 당시 한글로 제작된 이상봉 디자이너님의 옷이 굉장히 이슈화 되었는데요. 한글로 옷에 패턴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2005년 한국과 프랑스 120주년 수교행사 때, 이상봉 쇼에 ‘한국적인 것은’ 접목시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다 ‘한글, 훈민정음’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2005년도 파리 전시회를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의 문자가 아닌 디자인이나 문양으로 인식했습니다. 당시 파리에서 한국 디자이너로써 한국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는데, 그 사명감이 저한테 행운을 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난 후 2006년 무한도전을 통해 다시 한번 쇼를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무한도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때문에 혹시나 변색될까 싶었지만 당시 무한도전 팀이 열정적으로 임해주셔서 한글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거 같습니다.

선생님의 브랜드에서 앞으로 준비하고 계신 것은 어떤 부분일까요?

현재는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원장으로 있고, 또 고등학생들하고는 이상봉과 함께하는 컨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꿈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여러 상황 속에서 소외 받고 있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의 세계화를 위해서라도 정말 필요한 분들이며, 그들도 우리의 한 국민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패션의 입지가 해외에서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한국 패션이 강세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5년 전쯤, 한류가 처음 시작 되었을 때만 해도 영화, 음식 정도였는데 이제는 BTS, 블랙핑크 등 K-POP의 영향으로 뷰티제품, 패션까지 모두 ‘한류’라는 이름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한류’라는 문화를 전 세계인들과 같이 즐기고 공유하는 것입니다.

올 21 S/S는 복고 레트로의 강세였습니다. F/W 및 앞으로 다가올 22년 패션은… 어떤 색감, 어떤 스타일이 유행 할지요?

현재 코로나로 인해 2020년에 열렸어야 할 올림픽이 2021년에 열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20년 21년의 트렌드는 스포츠 웨어였어야 하나 올해 복고 레트로가 강세였던 이유는 정신과 육체가 갇혀 살다 보니 옛날 향수가 그리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앞으로 백신이 일상화 되면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트렌드를 떠나서 그 동안 움추려 들었던 사고가 열리고 과감하게 나를 표현하는 모습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한국 여성 타깃별(20대 대학생/30~40대/50대 중년이상) 패션의 특징과 보완할 점 등, 간단히 코멘트 해주신다면요?

조금 더 자신을 표현하는데 과감해지고 당당해지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몸짓, 발짓 그 모든 것들이 여러분을 나타내는 개성이며 그 개성이 드러난 패션을 통해 코로나도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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